HYBE1 민희진 VS. 하이브: 여론은? 민희진 씨가 자신이 직접 뉴진스(New Jeans)를 기획하는 과정에, 또다른 하이브 기획사인 소스(Source)에서 연습생과 자본을 가져와 활용한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녀가 노트북 제출을 거부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녀가 제출 여부를 결정하기도 전에 HYBE가 이미 ‘민희진의 노트북 제출 거부’에 관한 기사를 퍼뜨렸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HYBE 소속 아이돌에 대한 역바이럴(Reverse-viral)을 주도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방시혁과 민희진이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눈 사실이 밝혀졌는데, 방시혁은 민희진에게 "에스파를 밟을 수 있니?"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뉴진스의 데뷔 후 방시혁의 태도는 크게 달라졌으며, 데뷔를 축하한다는 카톡을 보낸 후, 그 이하에 "행복하니?"라는 메시지를 추가했고, .. 2024. 5. 14. 이전 1 다음